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17일 방영된 ‘기황후’ 30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은 25.3%로 지난 29회보다 무려 4.5%P나 상승하며, 지금까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기황후’의 수도권 시청률 역시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 30.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30% 벽을 돌파했다.
한편, ‘기황후’와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 태양은 가득히’ 첫 회의 전국 시청률은 4.0%로 지난 ‘총리와 나’ 마지막 회 보다 1.9%P 낮았다. 또 다른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SBS ‘ 따뜻한 말 한마디’도 지난 회보다 시청률이 1.6%P 하락(시청률 7.7%), ‘기황후’ 홀로 승승장구했다.
‘ 기황후’ 의 이날 시청자 층을 보면, 여자40대(24.4%), 여자30대(20.1%), 여자50대(19.0%) 순으로 시청률이 높아, 여성 시청자 층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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