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가족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1차 상봉에서는 남측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 가족 58명이 북측 가족 180명을, 23∼25일 진행되는 2차 상봉에서는 북측 상봉 대상자 88명이 남측 가족 361명을 만날 예정이다. 이산가족들의 대면 상봉은 2010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금강산=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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