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5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가 107.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떨어졌다고 22일 밝혔다.
농산물 수입가격지수는 100.4로 전년 동월 대비 6.1% 하락했다. 일반채소류와 과일류, 견과류의 수입가격은 상승했으나, 양념채소류와 곡물류, 농산물 가공제품의 하락폭이 큰 데 따른 것이다. 매달 수입가격지수는 2010년 1월 가격을 기준점인 100으로 삼아 산출한다.
축산물 수입가격지수는 141.4로 작년 같은 달보다 5.5% 상승했다. 소고기와 닭고기의 수입가격이 올랐으나, 돼지고기는 떨어졌다. 수산물 수입가격지수는 94.9로 전년 동월대비 1.8% 하락했다. 신선어류가 올랐으나 냉동어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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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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