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유현주에게 막말을 퍼부었다.6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회에서는 남의 며느리 혼수가 부러워 현주(심이영 분)에게 막말을 퍼붓는 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오빠네 집에 갔다. 올케는 경숙에게 예비 며느리가 보낸 예단을 일일이 자랑했다.
화가 난 경숙은 “언니 이거 자랑하려고 나한테 저녁 먹자고 그랬구나”라고 했고 올케는 “그게 아니라 봉채비랑 꾸밈비 얼마 해야하는지 물어보려고 연락했지요”라고 말했다.경숙은 “꾸밈비? 그게 뭔데요?”라고 물었다. 꾸밈비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주는 돈이었다. 경숙은 당황해서 “나는 원래 허례허식 싫어하잖아요”라고 했고 올케는 “예단을 이렇게 보내왔으니 걱정이예요. 봉채비는 절반 돌려주면 될 거 같은데 꾸밈비는 얼마를 줘야할지. 네 친구들은 꾸밈비 얼마 받았다고 하디?”라고 물었다.유현주는 “글쎄요, 제 주변에는 그거 받은 친구들 없어서”라고 말했다. 경숙은 버럭 소리를 치면서 “아들 가지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장사 아니면 뭐예요! 며느리가 봉이에요? 이게 다 허영이지. 속물들이나 하는”이라고 했다.올케는 “심통나신 거예요? 저만 이런 며느리 얻어서?”라고 말했고 경숙은 “이런 며느리라니요! 그럼 내 며느리는 어떤 며느린데요?”라며 싸웠다.이후 유현주는 “어머님 저는 어머님이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시는 줄 몰랐어요. 고마워요”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경숙은 “너는 뭐가 그렇게 잘났니? 저는 저런 거 하나도 안 해오고 어떻게 우리 아들 잡았는데? 너 색 썼니? 색 썼겠지, 술 먹여놓고”라며 현주에게 막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