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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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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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혜숙이 분노했다.6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장태수(천호진)를 때린 사람이 한선희(최명길)란 사실을 안 정수경(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수경(이혜숙)은 모임장소에서 장태수(천호진)가 어떤 여자한테 뺨을 맞았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보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격분했다.이에 자존심이 상한 정수경(이혜숙)은 곧장 장태수(천호진)의 회사를 찾아가 “당신 때린 여자가 누구냐?”라며 물었고, 장태수(천호진)는 아무일도 아니다. 또 그럴 일 없을거다며 정수경(이혜숙)을 다독였다. 하지만 정수경(이혜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CCTV를 확인하려했다.정수경(이혜숙)의 행동에놀란 장태수(천호진)는 정수경(이혜숙)에게 “도대체 회사서 뭐하는 거냐. 내 직원들 앞에서”라며 화를 냈고, 정수경(이혜숙)은 “잘못했다”며 회사를 빠져나오며 CCTV에 찍힌 여자 사진을 보안팀장에게 부탁했다.

이후 정수경(이혜숙)은 사진 속 여인이 한선희(최명길)임을 확인하고 곧바로 한선희(최명길)의 가게를 찾아갔다.정수경(이혜숙)은 한선희(최명길)에게 "내 남편을 때린 이유가 뭐냐"고 추궁했고, 한선희(최명길)는 장태수(천호진)에게 물어보라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화가 난 정수경(이혜숙)은 "이유가 뭐든 난 받은 대로 돌려주는 사람이다"고 한선희(최명길)의 따귀를 때리려고 했다. 그 순간 이진이(정재순)가 나타나 정수경(이혜숙)의 손을 붙잡으며 어디서 패악이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정수경(이혜숙)은 다음에 보자며 자리를 떠났다.한편 이날, 장태수(천호진)는 이정애(김혜선)에게 강재철(정원중)이 태후산업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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