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고팀장이 수래를 찾아왔다.6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7회에서는 찬우에 대해 실망감을 전하는 인섭의 모습과 수래를 찾아와 사죄하는 고팀장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인섭(최일화 분)은 이경(박탐희 분)이 수래(윤손하 분)에게 장기를 이식해주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인섭은 찬우(서도영 분)이 이경을 말려주길 바랐다. 그러나 찬우는 수래를 살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인섭은 “여자한테 빠져서 인격도 망쳤다”라며 “사고 나서 매년 간 수치 검사 받으라는 말 들었던 애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찬우는 인섭의 말에 아무런 반응도 보일 수 없었다. 찬우는 그 무엇보다 수래가 죽는 것이 무서웠다. 수래를 살리고 싶었다.이후 방송에서는 위증한 것을 사죄하러 수래를 찾아오는 고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고팀장은 지난 번 위증한 것이 마음에 걸려 자신이 최대경(조연우 분)의 협박에 못이겨 위증을 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보냈다는 것이다.고팀장은 “팀장님 팀장님 하던 수래씨 모습이 생각났다. 수래씨가 선물한 민들레 차만 봐도 미안했다”라고 말했다.고팀장 덕분에 수래는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대경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기대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분(이미영 분)은 수래에게 공여자가 나타났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최이경이 무슨 꿍꿍이로 그러는지 의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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