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는 1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3년도 매출액이 전년 보다 6.8% 늘어난 1조570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39억원, 477억원으로 각각 7.75%, 17.3% 감소했다.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952억원, 146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13%, 214% 상승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의류 수출기업 한세실업과 온라인서점 예스24의 지주회사다. 한세실업은 생산성 상승과 신규 바이어 영입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되고 있으며, 예스24는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세실업의 경우 지난해 베트남의 원단 염색공장을 인수해 현재 흑자구조로 전환시켰으며, 예스24는 아마존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돼 관련 역량을 집중하는 중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자는 “두회사 모두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지주사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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