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서가 은수의 매정함에 할 말을 잃었다.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효정이 가져온 간장게장을 보란 듯 개수대에 쏟아부었고, 현서는 그런 은수의 매정함에 할 말을 잃은 듯 했다.경철(인교진)은 덕인(김정은)의 속을 뒤집어 놓으면서 진우(송창의)와의 사이를 멀게 만들었고, 문득 생각난 진희(한이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경철은 다시 진희에게 다가가려 애썼고 복례(김지영)가 나타나자 얼른 전화를 끊으며 오피스텔에 들어가겠다 말해 인성의 끝을 보였다.한편 진우는 아들 윤서(한종영)가 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걱정이었고 전화 연결도 되지 않자 불안해했다. 이 사실은 덕인에게도 전해졌고 사흘 째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말에 진우에게 사실이냐 물었다.진우는 윤서를 실종 신고했지만 가출로 여기는 모양이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심상치 않음을 느낀 덕인은 학생들을 찾아가 윤서를 어떻게든 찾아 달라 부탁했다. 한편 현서(천둥)는 은수(하희라)에게 진명(오대규)과 홍란(이태란)의 사이가 어떻게 된 거냐며 알고 싶어 했지만 은수는 필요할 때나 알려주겠다며 현서를 짜증으로 몰아갔다. 현서는 작은엄마 홍란이 좋았던 이유가 은수처럼 머리를 쓰지 않아서라고 했지만 은수는 버럭 했고 뒤 이어 들어온 효정(이다인)이 가져온 간장게장을 맛보며 타박했다.현서는 그만 하라며 화를 냈고 개의치 않는 은수는 간장게장을 개수대에 부어 버렸다. 효정은 그만 울음을 참지 못 했고 은수는 격분하는 현서의 마음에 비수를 찔렀다. 눈물을 흘리는 효정을 보던 현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이 한심스러운 듯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다. 효정을 기다리던 경태(지일주)는 “너 없으면 안 되겠어” 라며 뒤늦은 고백을 했지만 효정은 경태를 차갑게 내쳤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덕인은 윤서가 조폭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에 후배 경찰을 찾았다. 덕인은 윤서의 행방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지만 만만치 않은 뒷배경이 있다는 말에 속을 끓였고 덕인을 걱정하는 후배에게는 조용히 하라며 딱 잘라냈다.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덕인은 윤서가 있는 한 창고를 향해 질주했고 그 안에 있던 조폭들을 하나 둘 소탕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윤서를 찾은 덕인, 그러나 순간 조폭들이 치고 들어왔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태환은 덕인을 불러들이기로 결심했고, 은수는 진우가 사직서를 냈다는 말에 기겁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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