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영화 속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인도미누스 렉스, 명석한 두뇌로 인간들을 따돌리다!공룡들의 화려한 비주얼부터 스케일, 오락성까지 모든 것을 갖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쥬라기 월드’가 최고의 오리지널 블록버스터다운 명장면 BEST 3를 전격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로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 것은 다양한 동물들의 우월한 유전자를 조작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가 우리를 탈출하는 장면이다. 인도미누스 렉스는 자신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던 개구리의 적외선 보호 염색체를 이용,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열 감지 탐지기를 속이는 명석함을 보여줬다. 특히, 공룡 조련사 ‘오웬’(크리스 프랫)이 서서히 닫히는 인도미누스 렉스 우리의 문을 간발의 차이로 빠져 나옴과 동시에 그 뒤를 따라 절대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문을 부수며 인도미누스 렉스가 탈출하는 장면은 극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 하이브리드 공룡의 자이로스피어 공격! 상상 그 이상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아라!두 번째는 1편을 셀프 오마주 한 것으로 화제를 모으는 장면으로, ‘자크’와 ‘그레이’ 형제가 탈출한 인도미누스 렉스로부터 공격을 받는 긴장감 넘치는 시퀀스다. ‘쥬라기 공원’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지프차의 지붕 유리를 누르고, 자동차를 뒤집는 등 맹렬한 공격을 퍼부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장면은 ‘쥬라기 월드’에서는 ‘자이로스피어’라는 전용 이동수단에 타고 있는 형제를 거꾸로 뒤집어 흔드는 폭발적인 액션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가까스로 ‘자이로스피어’에서 탈출한 형제가 추격해오는 인도미누스 렉스를 피하기 위해 폭포로 뛰어내리는 모습은 유례없는 공포와 전율을 느끼게 해 관객들에게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 오웬, 시리즈 최초로 랩터를 길들이다!‘쥬라기 월드’가 선보이는 마지막 명장면은 ‘오웬’이 공격성 강한 랩터 무리와 함께 인도미누스 렉스를 추격하는 장면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랩터 무리와 함께 수풀을 헤치며 인도미누스 렉스를 향해 달려가는 경이로운 장면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쥬라기 공원’에서 등장인물의 목숨을 위협했던 랩터가 인간에게 길들여졌다는 반전 설정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새로운 쥬라기 신드롬의 화제거리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명장면 BEST 3를 전격 공개한 ‘쥬라기 월드’는 지난 11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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