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비교분석 보고서
한국의 통신ㆍ정보기기 산업이 일본시장에서 중국에 추월당하는 등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핵심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촉진하는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29일 ‘한국 정보통신기기산업의 한ㆍ중ㆍ일 국제경쟁력 비교 및 정책제언’ 보고서에서 “한국의 정보·통신기기산업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2014년 정보기기ㆍ통신기기ㆍ부품·방송기기 산업에 속하는 193개 품목의 국제경쟁력 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한ㆍ중ㆍ일 무역에서 휴대폰, 노트북 PC 등 통신기기 및 정보기기 산업에서는 중국에, 시스템반도체 등 부품 산업에서는 일본에 비교 열위인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주력 수출품목인 휴대폰, LCD 패널의 대(對)일본 수출경쟁에서 6년 만에 중국에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재섭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