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류화영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 이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도 자신만의 매력과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2년 동안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한 이후 배우로 새 출발을 한 그녀는 우려와는 달리 기존의 배우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아직 그녀가 보여준 작품들이 적고, 비중이 적었지만 임팩트는 확실했다. 비록 이번 tvN '구여친클럽'이 16부작에서 12부작으로 조기 종영됐지만, 새로운 작품에서 보여줄 그녀의 연기력은 기대하기 충분하다. H스포츠는 류화영을 만나 '구여친클럽'에서 있었던 얘기뿐만 아니라 과거의 얘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 과연 그녀가 들려주는 얘기는 무엇이 있을까. -구여친클럽이 조기종영 됐다. 배우로써 아쉬움도 많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많아요. 4회가 줄어들면서 스토리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어요. 특히 큰 맺음을 보여주기 전에 끝나서 제일 아쉬워요." -변요한과의 키스신이 화제였다.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고민한 끝에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파워풀하게 했어요. 요한이 오빠와 그때 당시 친한 편도 아니었는데 키스신을 찍게 돼서 쑥스럽긴 하더라고요.(웃음)"

-오늘의 연애 이후 이번 작품에서도 이슈가 됐다. 이번 작품의 어떤 점이 가장 끌렸는지? "구여친들이 모여서 재미있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이었는데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이 됐어요." -이번 작품에서 많은 선배들을 만났는데. "요한이 오빠는 실제로 센스가 많고, 현장에서 분위기메이커였어요. 지효 언니는 일을 빨리 진행하는 진행자 역할을 맡았다면 윤지 언니는 재미있게끔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요즘 복싱을 배우고 있다고 들었다. 복싱을 배워보니 어떤지. "복싱을 실제로 해보니깐 재미있고 스트레스도 풀리더라고요. 드라마를 할 때는 집중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편인데, 복싱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달 째 하는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사진> 웰메이드 예당 제공 km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