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마리텔 PD의 분노가 화제다.최근 한 매체는 MBC 마리텔에 과거 아이들의 우상이었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마리텔 PD는 ‘스포’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박진경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야 뭐냐 스포 좀 하지마라. 실루엣 만들던 씨지팀 피꺼솟(피가 거꾸로 솟는다)"라는 말로 분노를 토로했다. 이에 앞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통하는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종이접기 달인’으로 그의 출연으로 인해 80년대 생들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 종이접기 아저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종이접기 아저씨 소식에 PD분노”, “마이리틀텔레비전 종이접기 아저씨 소식, 고도의 전략아닌가?”, “마이리틀텔레비전 종이접기 아저씨 소식, 그놈의 스포가 문제구나 김태호PD 기분알 듯”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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