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임대하기 위해 도심내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을 6200가구를 매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입대상주택은 수도권, 광역시, 특별자치도 및 인구 10만 이상인 지방도시의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다. 수도권에서 2870가구, 지방에서 3330가구를 각각 매입한다.
이달 28일부터 주택소유자가 건물(토지) 등기부등본, 부동산종합증명서(종합형) 등을 구비해 신청장소에 직접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 공인감정평가기관에서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매입한다.
입주대상자는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보호대상한부모가족 해당자는 1순위며, 세대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 이거나 100%이하인 장애인은 2순위로 신청가능하다.
2013년 도시근로자 가구당(3인기준) 월평균 소득은 460만6216만원이다.
임대조건은 시중임대료의 30%수준(수도권 전용면적 50㎡기준, 임대보증금 450만원, 월임대료 10만원 수준)으로 최장 20년간 거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전년도 말까지 5만582가구의 다가구주택 등을 임대하고 있다”면서, “전월세가 계속 상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임차가구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