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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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휘재가 쌍둥이 중 서언이의 먹성에 놀랐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부산 바다가 펼쳐진 해변으로 나갔다. 날씨가 화창하다면 수영을 하려했지만, 그날따라 아침부터 내린 비로 해변에는 사람은커녕 갈매기조차 보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는 모자에 비옷까지 챙겨 입은 뒤 모래 사장을 걸으며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겼다.이때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바닷물대신 모래를 던지는 장난을 보였고, 이에 서언이도 질세라 서준이에게 모래를 던지는 싸움이 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허나 싸움을 먼저 건 것은 서준이였으나 형 서언이의 힘에 눌려 그만 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내기도.바다 구경으로 힘을 뺀 이들이 다음으로 간 곳은 돼지국밥가게였다. 이휘재는 서언이와 서준이에게 국밥을 나눠주었지만, 잘 먹지 않는 서준이와 달리, 서언이는 연신 아빠와 같은 속도로 숟가락질을 하며 국물까지 깨끗하게 들이마셨다.마치 어른들이 허기짐에 국밥을 들이켜는 것처럼 순식간에 식사를 끝낸 서언이의 먹성에 이휘재도 놀라워했다.

그런 서언이의 무지막지한 먹성에 이휘재는 “이게 ‘잘 먹는다’는 표현하고는 좀 안 어울리고 ‘해치운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어 이휘재는 국밥을 잘 먹지 못한 서준이를 위해 밀면을 시켜주었으나, 그것 역시 서언이가 탐을 냈다. 밀면까지 완벽하게 식사를 끝내는 서언이의 먹방에 이휘재는 “그만 먹어”라며 2인분은 족히 먹은 서언이의 위를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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