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차가운 체리가 새 미니앨범 ‘비포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25일 발매한다.
차가운 체리는 김빨강(보컬), 유현진(기타), 이유한(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2011년 미니앨범 ‘애프터 더 레인(After the Rain)’을 발표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차가운 체리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OST ‘성장통2’를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번 앨범엔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이제 그만’을 ‘디스 이즈 미(This is Me), ‘집착의 보고서’, ‘착하지 않아서’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소속사 글램엔터테인먼트 측은 “차가운 체리의 기존 팬들에게는 더 세련된 편곡으로, 처음 접하는 팬들에게는 대중성을 강조한 거부감 없는 곡들로 앨범을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가운 체리는 다음 달 29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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