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우가 세나를 유혹하려 했다.7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6회에서는 문현우(김영훈 분)이 강세나(김민경 분)의 환심을 사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회사 회의에서 문현우는 강세나의 의견을 지지해주었다. 이후 세나는 문현우에게 “든든하다”라며 고마워했다.세나는 “예전에도 파트너가 있었다. 문현우씨를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라고 했다. 현우는 “질투난다”라며 세나를 떠보았다. 그러자 세나는 웃으며 “나한테 관심 있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문현우는 대답 없이 웃을 뿐이었다. 세나는 문현우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며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문현우는 우주 때문에 식사도 못하는 세나를 위해 자신이 아이를 봐줬다. 세나는 고마워했다.세나가 식사를 하러 내려가서 문현우는 “강세나의 행복이란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성 같네”라며 무서운 표정을 말했다. 방금 세나 앞에서 방긋방긋 친절하던 미소는 온데간데 없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송아의 기획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세나와 이를 목격하고 다시 기획안을 주워 송아에게 ‘휴지통에 있었다. 기획안 관리 잘 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돌려보내는 문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문현우가 진심을 숨기고 세나의 환심을 사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현우의 정체가 점점 더 의심스러워지는 대목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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