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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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익산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00년 여름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며 구속되어 10년 수감 생활한 피의자의 무죄 증거를 제시했다.또한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자의 있는 진술도 공개했다. 이에 따라 19일 익산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재조사를 촉구하는 글이 셀 수도 없이 올라오고 있다.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수감, 2010년 만기 출소를 한 최모씨는 "잡히고 나서 바로 경찰서에 간 게 아니라 여관을 데리고 갔다. 거기서 머리도 때리고 무자비하게 맞았다. 범행을 거부하면 더 맞았다.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최씨의 나이는 16살이었다.이에 네티즌들은 '경찰 못 믿겠어', '이 세상에 믿을 사람 없네 경찰까지 저렇다니', '저들 처벌해야하는 것 아닌가, 억울한 한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할 것인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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