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1조3011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작년 말까지 회수된 자금은 총 106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회수율은 63.2%로, 2012년 말의 62.5%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지난 4분기 회수액은 총 5645억원으로 다른 분기보다 많았다. 3402억원대 대우조선해양의 정부 지분을 매각했으며, 예금보험공사의 파산 배당 및 자산 매각으로 2243억원을 거둬들였다.
한편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목적으로 조성된 구조조정기금은 지난해 말까지 76.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구조조정기금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작년 말까지 총 6조1727억원이 지원됐으며, 이중 4조753억원이 회수됐다.
지난해 4분기에는 부실채권 정리 1079억원과 출자금 회수 81억원 등 총 1160억원이 들어왔다.
carri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