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가짜 백수오 ‘무혐의’를 받은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7일 오전 10시 39분 11.13%(3000원) 상승한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6일 2거래일 연속 각각 5% 주가 하락률을 기록했던 내츄럴엔도텍의 이날 상승으로 하락폭은 만회하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2.23% 오른 2만75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내츄럴엔도텍은 장중 3만2450원(전일대비 20.41%↑)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내츄럴엔도텍은 품질 시스템 개선안을 발표했다. 백수오 농가 실명제를 실시하고 생산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한 백수오 생산과 공급을 위해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가짜 백수오 파문을 일으킨 내츄럴엔도텍은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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