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보정동 기관단체 임원들이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일원을 견학하는 안보체험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판문점 견학에는 통장협의회, 노인회, 체육회, 새마을회 등 기관단체 임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분단 비극의 현장을 둘러 보고 올바른 안보의식과 국가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행은 파주시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군사정전위 회담장, JSA구역, 자유의 집 등을 잇달아 방문하고 호국 보훈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임원진의 화합도 도모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단체 임원들은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길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