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현대로지스틱스가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로지스틱스와 KOTRA는 전날 서울 서초구 코트라 사옥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들이 현대로지스틱스의 해외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내용의 ‘중소기업 해외물류지원 MOU’를 체결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미국, 영국, 독일, 인도 등 33개 해외물류거점을 국내 수출 중소기업 물류 서비스 지원을 위해 확장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3개 해외물류거점에서는 수출입 전과정에 대해 ▷최적화 물류 컨설팅 ▷국제운송 ▷통관 ▷창고보관 ▷내륙운송 등 물류서비스가 제공된다.
김대용 현대로지스틱스 상무는 “최적의 물류솔루션을 통해 해외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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