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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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애자, 은숙의 갈등이 예고됐다.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애자와 은숙이 지성네 합가문제로 갈등을 예고했다.인성(이수경)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정근(강경준)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 자리로 들어섰다. 그때 정근에게 다른 팀 여직원의 전화가 걸려와 울고있다는 소리가 인성의 귀에까지 들려왔고 인성은 기가 차는 듯 했다. 결국 혼자 남게 된 인성은 무거운 짐박스를 들어다가 옮기며 분노했다.한편 지성(우희진)의 일로 심란해진 애자(김혜옥)는 그만 병이 났던지 희성(정혜성)이 놓아주는 링거를 맞고 누워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지성이 옆 자리에 누워 있었고 지성은 엄마가 걱정되어 찾아온 듯 했다.애자는 합가가 뭔 줄 아느냐며 안타까워했고 지성은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시어머니 은숙(박해미)의 뜻을 꺾을 수 없었다며 진짜 속마음을 전했다. 애자는 조금만 있으면 논물 발표를 하는데 그 때가서 합가를 해도 늦지 않는다 일렀고 지성은 그러겠다며 엄마 애자의 뜻을 따랐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정기(길용우)는 혜성으로부터 전해들은 병원 주소지를 찾아가 박사를 발견해 냈다. 정기는 박사에게 자신을 알아보겠냐면서 죽은 아들의 아버지임을 밝히며 잔뜩 기대감을 품었지만 박사는 웬일인지 아무런 동요가 없었다.결국 박사가 중증 치매라는 소식에 정기는 안타까움의 한숨을 쉬었고, 혹시나 가족들 연락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자신의 연락처를 남겼다. 한편 우재는 또 다시 집으로 들어가 아침밥을 먹으며 은숙의 잔소리에 푸념을 늘어놓았다.은숙은 여전히 지성이 못 마땅했고, 마침 애자의 전화를 받았다. 애자는 집에서 하고 있는 공사를 멈춰달라면서 보류를 원했고 은숙은 지성네 모두가 합가를 원한다 말했다. 이에 애자는 사자대면을 하자 권했고 은숙 역시 피하지 않았다. 은숙은 부부동반을 원했고 애자는 깜짝 놀라면서도 자신들의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그러겠다며 울며 겨자 먹기로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인성이 정근에 대한 마음을 밝히는 듯 보였고, 지성네 합가 문제가 종결되는가 싶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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