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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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나갑 부장에게 찍히고 말았다.7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4회에서는 부서 회식에 참여하지 않고 인턴 직원인 을희를 도와주기 위해 야근을 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나갑(김동균 분) 부장은 직원들에게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보고했다. 현재 멜사 화장품은 사장이 쓰러져 부재중이며 그 빈자리를 사장의 아들인 주경민(이선호 분)이 대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직원들은 회사가 망하는 건 아니냐고 물으며 회사 사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나갑 부장은 분위기 전환도 할 겸 부서 회식을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나갑 부장은 인턴 사원인 을희를 불러 일을 시켰다. 을희는 부서 회식에 참여하지 말라는 거였다.

하루 안에 그 많은 일처리를 하라는 갑질에 다른 직원들은 황당해했다. 그러나 나갑 부장 앞에서 어떤 내색도 하지 못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 구조조정이 진행된다면 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사정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우선 나갑 부장에게 잘 보여야하는 것이다.그러나 유현주는 나갑에게 을희 혼자 이 많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나갑은 을희는 인턴이고 현주는 정직원인데 정직원이 회식에 빠지면 되겠느냐며 압박을 주었다. 그러나 현주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나갑은 “유현주, 내가 이 날을 기억하겠어”라며 영 못마땅한 표정으로 나갔다. 이를 우연히 보게 된 수경(문보령 분)은 혀를 끌끌 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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