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호 태풍 찬홈 장마전선 북상, 전국 본격적인 장마 시작 -장마 20일 지속... 장마철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
[헤럴드경제=이혜원 인턴기자]]8일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약 20일 가량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마. 3주간 구름낀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될까? 장마철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 다섯 가지를 알아봤다.
1. 실내 습기 제거
비오는 날에는 외출이 꺼려진다. 3주동안 비가 지속되는 장마철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집안 곳곳에 두면 좋다. 대표적인 습기제거용품이 숯. 숯에는 습기를 빨아드리는 효능이 있어 숯을 실내 구석구석에 두면 습도를 낮출 수 있다. 주방에 굵은 소금을 두는 것도 추천된다.
2. 밀린 드라마 보기
동영상 시청만큼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방법이 없다. 평소 바빠서 보지 못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몰아 보는 것은 장마철 안성맞춤 놀이다. 간식거리를 놓고 소파에 누워 즐기는 영화 감상은 장마가 주는 즐거움이다.
3. 요리
누워만 있자니 지루하다. 몸을 움직여줘야 활력이 생긴다. 최근 방송 영향으로 ‘국민 취미’로 부상하고 있는 요리는 일석이조 활동이다. 누구나 밥은 먹어야 한다. 하지만 삼시세끼 같은 음식을 먹을 순 없다. 한끼 정도는 직접 조리를 해 음식을 만들어볼만 하다. 평소 ‘눈팅’만 했던 스타 셰프들의 레시피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
4. 친구 초대
혼자 있기 적적하다면 친구를 초대하자. 직접 만든 요리로 대접할 수 있고, 번거롭다면 간단하게 차나 맥주, 와인 등을 놓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과 삶을 나누는 것은 늘 의미있는 일이다.
5. 카페에서 멍때리기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면 인근 카페로 소풍을 가자. 창가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자. 지루하다면 창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해도 좋다. 비와 씨름중인 행인들을 보다 보면 재미있는 풍경을 목격하게 될 수도 있다.
sourirant@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