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삼성정밀화학이 2분기 매출액 2953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 3월 공장 정기보수를 실시한 이후 염소ㆍ셀룰로스 부문 제품들의 가동률 및 판매물량이 회복되고, 전자재료 판매물량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7.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정기보수 등의 일회성 비용이 줄어들고, 물량확대 및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실시한 공장정기 보수 이후 염소·셀룰로스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다. 지난해 한계사업, 적자지속 사업부문을 구조조정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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