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총장 박소경)는 호텔외식조리과가 제1회 전문대학 한식드림(Dream)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호텔외식조리과 2학년 지이슬, 권해령 학생은 이 대회에서 한 조를 이뤄 지정메뉴인 ‘명품참치어선’과 메인메뉴인 ‘장수연잎오리탕’을, 디저트로 ‘메론원소병’을 선보여 부경권, 경북권에서 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호산대는 지난 5월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6월에 개최된 대구음식박람회 한식분야에서도 금상과 대구광역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한식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를 양성하는 학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며 “대학본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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