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대외발 악재가 밀려오면서 9일 코스피가 20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700선이 위협받는 등 죽가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6.02포인트(0.79%) 내린 2,000.19로 장을 시작해 곧바로 2000선이 붕괴됐고, 낙폭이 확대되면서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27.80포인트(1.38%)가 떨어진 1988.4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21.33포인트(2.94%)가 하락한 704.89로 700선 지지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한 가운데 중국증시가 폭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했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매도공세를 펼치면서 주가를 더 끌어내리고 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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