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집무실에서 보니안 골모하마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총장과 만나 서울에 제3사무국을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WFUNA 제3사무국 신설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WFUNA은 지난달 서신을 통해 스위스 제네바, 미국 뉴욕에 이은 제3사무국을 서울에 만들 것을 제안한 바 있다. WFUNA는 UN로고와 명칭을 사용하는 유일한 비정부기구로 UN과 시민사회 간 중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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