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심야시간에 수천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10대 일당이 적발됐다.
과천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수도권 일대를 돌며 휴대전화 전문매장만 골라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김모(19)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 일당은 지난 13일 오전 2시30분 경 경기도 과천 부림동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25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36대를 훔치는 등, 2주 새 매장 3곳에서 휴대전화 43대(28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1분. 이들은 망치로 매장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간 뒤 미리 준비한 50ℓ짜리 쓰레기봉투에 휴대전화를 쓸어담은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타인명의 신분증으로 렌터카를 대여해 이동했으며, 훔친 휴대폰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접촉한 장물업자에게 시중가보다 최대 90%나 저렴하게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