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병의원용 전문 메디컬 뷰티 브랜드 마리포사의 비공식 온라인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들이 속속 들춰져 소비자들의 구설에 오르고 있다.2009년부터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의 병의원을 중심으로 유통되어 온 마리포사 달팽이 크림에 대한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 가 높아짐에 따라 일부 오픈마켓 및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식 유통 절차를 거치지 않아 출처를 알 수 없는 제품이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생겨난 불상사다.
마리포사의 연구개발 및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주)제이엠바이오텍의 제품 홍보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마리포사를 구매할 시 정품 진위 여부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 경우 유통 기한이 거의 남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이미 만료된 오래된 제품을 구입하게 될 확률이 높으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판매되어 자칫 소비자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고 지적했다. 또한 "의도적으로 제품의 라벨과 포장지를 훼손 하고 반품, 보상 문의 시에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는 등의 피해사례들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마리포사는 시중의 병의원으로만 공식 유통을 하고 있는 병의원용 제품임으로 공식적으로 인증 받지 아니한 온라인 판매 제품은 사실상 정품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지적 하였으며 마리포사는 담당 전문의사와 상담 후에 구매 할 것을 권장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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