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사진)이 최근의 롯데그룹 후계자자리를 놓고 일어난 사태들에 대해 사과의 뜻과 함께, 차남인 신동빈 롯데 회장을 “용서할 수 없다”는 뜻을 2일 밝혔다.
신 총활회장은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서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영상을 녹화,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을 통해 방송에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신 총괄회장은 둘째 아들 신동빈을 한국 롯데 회장과 롯데홀딩스 대표로 임명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신 총괄회장은 신동빈 회장에게 어떠한 권한도 명문도 없으며 “70년 간 롯데그룹을 키워온 아버지인 자신을 배제하려는 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용서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