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의정부고 졸업사진)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의정부고 졸업사진)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엄청난 화제를 모음에 따라 작년 졸업사진까지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에 대해 진중권 교수까지 말을 보탰다. 독특한 콘셉트의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SNS를 통해 한국 입시 현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14일 진중권 교수는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보면 저렇게 창의적인 애들을 12년동안 입시감옥에 가둬놓다니 한탄스럽다"고 토로했다.올해보다 앞서 지난 해 의정부고 졸업사진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추사랑, 마릴린 먼로 분장, 클라라 시구패션 재현, 거구 크레용팝, 고승덕 '미안하다' 패러디, 수아레즈 핵이빨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학교 측의 반대로 전통이 끊어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고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회의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건전한 졸업문화로 받아들여 달라고 요청, 의정부고 졸업사진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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