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이 왜적을 섬멸하기 위해 전군 출정을 명령했다.2일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 마지막 회에서는 전쟁이 끝난 후 새로운 조정을 위해 류성룡이 파직 되고, 이순신은 노량 해협에서 왜적들과 끝까지 맞서 싸우다 전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소서행장(이광기 분)에게서 청탁을 받은 명나라 도독 진린(배도환 분)은 이순신(김석훈 분)을 찾아 왜적들을 그냥 보내주자고 말했다. 이순신이 반응하지 않자, 진린은 뇌물을 건네며 그를 설득하려했다.이에 이순신은 칼을 뽑아들어 뇌물이 담긴 상자를 내리쳤다. 이어 이순신은 “가서 전하라. 이 이순신은 단 한 놈도 살려 보낼 수 없다고”라며 왜적들을 그대로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후 이순신은 군사들을 모아놓고 “왜적들이 이 땅을 떠나려 하고 있다. 우리의 허락 없이 고향을 유린하고 우리의 부모와 형제와 자식들을 학살한 왜적들이다”라며 “허나 난 왜적들을 편히 돌려보낼 수 없다. 어찌 저 원수들이 편히 바다를 건너가는 것을 지켜본단 말인가”라고 소리쳤다.이어 이순신은 “이 땅을 유린한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왜적들에게 똑똑히 보여줘야한다”라며 “왜적들이 다시는 고향 땅 밟지 못하도록 저 바다 속에 모두 수장시켜야 한다”라고 전군 출정을 지시하면서 노량 해협에서 도망쳐 본토로 돌아가려는 왜적들과의 격렬한 전투를 예고했다. 이에 군사들 또한 왜적들을 섬멸하기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류성룡이 파직의 위기 앞에서 선조(김태우 분)을 찾아가 부디 나라를 다시 일으켜 달라 마지막으로 당부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