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주진모가 김태훈을 찾는 박민수에 힘들어 했다. 7월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은호(주진모 분)가 자신의 아들 라일(박민수 분)이, 양아버지 재호(김태훈 분)을 애타게 찾으며, 정은(김사랑 분)과 은호의 '불륜'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는 재훈의 자살 기도에 힘들어 하는 정은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은동아, 이제 시작이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넌 지금부터 세상 모든 사람에게 오해와 비난을 받게 될거야. 이겨 내야 해. 무너지면 안 돼"라며 정은을 다독였다. 또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재호를 살리겠다고 다짐하는 은호. 은호와 정은은 서로 불안함을 숨기고 애써 미소를 지어보였다. 정은은 은호의 품에 안겨 움직이지 못하고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이에 은호는 고민도 망설임도 없이 아들 라일을 찾아가고. 라일이는 은호의 등장에 달갑지 않아하는 모습이었다.
은호의 차에 탄 라일은 지금 어디를 가는 것이냐고 말하고. 엄마에게 가는 것이라는 은호의 말에도 계속해서 아빠 재호에게 전화를 걸며 은호를 바라보지 않았다. 집에 도착해서도 라일은 은호를 보지 않았다. 라일은 정은에게 왜 여기서 자냐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하고. 아빠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여기서 자야한다는 정은의 말에 집에 가자고 떼를 쓰는 라일이. 라일은 "근데 엄마가 뭐 잘못했어?"라며 궁금해 했다. 의아해 하는 정은에게 "애들이 엄마 바람났대. 애들이 자기 엄마한테 들었는데, 엄마랑 저 아저씨가 불륜이래. 불륜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어이없다는 듯 코웃음을 치고. 그러나 찢어질 듯한 마음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