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동부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중장기 투자매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만원을 제시했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2013∼2015년 매출 연평균 증가율은 7.6%에 이를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해외 사업강화 및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하락에 대한 우려로 지난달 23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후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데 대해, “최근 낙폭은 과대하다”고 분석했다.
또 코카콜라(2007년 인수)와 해태음료(2011년 인수)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고, 중국 생활용품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7%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일 대비 1.96% 오른 4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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