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이 중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전용 인터넷쇼핑몰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론칭, 중국 엄지족 잡기에 나선다.
현대H몰의 외국인 전용 모바일 앱은 기존 PC 기능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했고, 카테고리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은련카드, 알리페이, 페이팔 등 글로벌 결제수단을 접목시키고, 해외 배송 시스템을 적용해 Fedex와 SF 익스프레스 중 중국인이 택배사를 직접 선택,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H몰은 지난 2014년 기준 약 400조원 규모에 달하는 중국 모바일 전자 상거래 시장을 공략키 위해 중국어 버전의 전용 앱을 개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하고 중국인들이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했다. 로컬 앱 마켓인 마켓인 바이두, 360 모바일, My app, MIUI 앱스토어 등에도 추가 등록을 할 계획이다.
한광영 현대H몰사업부 상무는 “현대H몰 외국인 매출의 90%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모바일 앱 론칭을 통해 중국 역직구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인들이 한국 상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연 내에 중국 1, 2위 온라인 쇼핑몰인 T몰, JD닷컴 한국관에 추가로 입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balm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