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봉주가 추경숙과의 첫날밤을 회상했다.8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3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첫날밤을 보내는데 실패한 박봉주(이한위 분)과 추경숙(김혜리 분)이 기억도 나지 않는 그날에 대해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주와 경숙은 데이트에 나섰다. 박봉주는 추경숙이 솜사탕을 먹는 모습만 봐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이날 방송에서 봉주는 경숙에게 “근데 우리 장어 먹고 술 마시고 거기 간 날 무슨 일 있었니? 없었니? 없었니? 오빤 진짜 기억이 안난다”고 물었다. 이에 경숙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사실 추경숙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이후 박봉주는 “그런데 우리 경숙이는 왜 이렇게 예쁘니?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너를 어떻게 이렇게 키우셨니?”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화점 시연 모델이 갑자기 펑크 나 새 모델을 구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주경민은 김수경(문보령 분)에게 “디자인 팀장이 김수경씨를 보내달라고 한다. 김수경씨가 우리 회사에서 제일 예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김수경은 좋으면서 괜히 “저는 할 일이 많은데”라며 거절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주경민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그럼 유대리님이 하는 거 어떠냐. 유대리님도 외모가 좋으시다”라고 칭찬했다.유현주는 벌떡 일어나며 “제가 하겠다”라고 했지만 김수경은 또 이점이 질투나 “그냥 제가 할게요”라며 현주의 기회를 뺏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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