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화생명은 17일 대전시 정동 소재 쪽방촌을 방문해 독거오인을 위한 안심 냉장고 35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한화생명 봉사자 30여명은 직접 냉장고를 운반하고 설치작업까지 나서는 등 땀방울을 아끼지 않았다.
또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과일,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 벗이 되어드리기도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 등으로 음식이 상해 식중독이 염려되는 쪽방촌 독거 노인분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는 매년 겨울에는 연탄 1만여장을 지원하고 독거 노인분들을 위한 건강검진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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