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욘(Soyon)이 첫 디지털 싱글 ‘지팡이를 버린 마녀’를 6일 공개하다.

소욘은 어린 시절 러시아로 떠나 모스크바 국립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음원을 유통하는 미러볼뮤직은 “,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가요와 팝,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경험했다”며 “어린 시절 꿈이었던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고국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러볼뮤직은 “이번 싱글은 권력 위주의 현대 사회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자칫 어두울 법한 주제를 빠른 리듬과 신나는 멜로디로 밝게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