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와 장성태의 설레는 시작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8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4회에서는 이제 로맨틱한 무드를 풍기며 연인이 될 조짐을 보이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장성태와 술을 마시고 들어가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유현주는 어제 장성태 어깨에 기대 잠든 것을 떠올렸다. 유현주는 “몇 번 깨웠고 그래도 계속 자길래 혹시 즐기시나 해서”라고 했던 장성태 말을 떠올리며 창피해했다.
회사에서 장성태를 다시 만나게 된 유현주는 되게 민망해했다. 그런 유현주가 귀여운 장성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걸었다.유현주는 장성태를 피해 가려고 했고 “녹차는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고, 유현주는 녹차를 찾아줬다.장성태는 “고마워요. 푹 좀 주무셨습니까? 어제 꽤 피곤해 보이시길래”라며 유현주를 놀렸다. 이에 유현주는 “예, 뭐”라고 말하며 도망치듯 자리를 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100억 채무를 환수하라는 통보를 받는 멜사 화장품의 모습이 그려졌다. 멜사 화장품이 망하지 않길 바라는 장성태와 주경민(이선호 분)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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