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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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자두가 신혼의 깨소금 냄새를 풍겼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두는 남편이 한국말을 잘 못한다면서 그 점이 특히 귀엽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클럽! 주부요정’특집에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스튜디오를 하얗게 불태운 주부 토크를 선보였다. 황혜영은 남편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기차 통로에 서서 노래를 불러줬었다 전했다. 이에 이지현이 부러운 듯 했고 굳이 어렵사리 기억을 꺼내 비슷한 일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지현은 남편의 인간관계가 넓다 말했고, 남편 덕분에 이석증이 생겼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남편이 집에만 들어오면 거의 잔다면서 시무룩해 했고 자신들에게 남은 노년을 기다리고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자두는 남편의 서툰 한국말이 정말 귀엽다면서 시댁은 시애틀에 있다 전했다. 자두는 남편이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 쓰는데 부부싸움을 할 때 사전까지 찾는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너무 화가 났는데 셔츠를 설거지 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그리고 남편이 키우던 강아지의 엉덩이를 ‘빨았냐’라고 물어 폭소케 했고, 이어 남편이 정말 잘 생기고 멋있다며 아침마다 새롭다 말했다. 자두는 남편을 볼 때마다 감격한다 했고, 김구라는 아내가 가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자두는 철없던 시절의 자신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남편의 반응은 정말 좋았더라며 자신의 노래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부부싸움을 하면 경찰까지 출동한다는 말에 난감해 했다.이지현은 둘째를 낳기 전 날 남편의 욱하는 성격 때문에 사고가 났었다면서 속사포로 운전에 대해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차에서 내렸다 말했다. 두 사람이 잡고 뿌리치는 와중에 사람들의 눈에는 심각한 듯 했고 급기야 경찰이 출동했었다 전했다.이지현은 시부모님이 이 사실을 모르다가 최근에는 전부 알게 돼 괜찮다 말했고, 윤종신은 남편의 입장이 곤란해지지 않겠냐는 질문에 이지현은 남편이 장기 출장 중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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