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관악구가 지난 21일 청소년, 주민들을 위한 복합교육 문화시설인 ‘싱글벙글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글벙글 교육센터’는 협소하고 노후 돼 이용률이 낮았던 낙성대동의 봉천청소년독서실을 진로직업체험센터, 청소년미디어실,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꾸민 새로운 복합문화센터다.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직업체험센터’와 밴드, 댄스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실’,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방송, 미디어와 관련된 ‘청소년미디어실’ 등을 갖췄다.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반영해 현재 취미·여가, 외국어, 미디어 3개 분야로 구성된 11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마음껏 꾸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공간”이라며 “명칭처럼 학생들과 주민들이 이곳에서 싱글벙글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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