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의 본사 사옥인 '플레이뮤지엄(Play Museum)'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상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 작품들을 선정하는데, '플레이뮤지엄'은 <커뮤니케이션 – 기업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영역> 중 '건축 및 공공장소의 커뮤니케이션 매체' 부문에서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 어워드에는 세계 55개국에서 4,615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NHN은 분할전인 2012년 iF와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본상을 수상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분할 이후 NHN엔터테인먼트가 다시 2014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위엄을 과시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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