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스페인 출신 싱어송라이터 러시안 레드(Russian Red)가 세 번째 앨범 ‘에이전트 쿠퍼(Agent Cooper)’를 국내에 발매했다.
지난 2008년 첫 앨범 ‘아이 러브 유어 글래시스(I Love Your Glasses)’로 데뷔한 러시안 레드는 2011년 어쿠스틱 사운드를 강조한 두 번째 앨범 ‘푸에르토벤투라(Fuerteventura)’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3년 만의 신작인 이번 앨범엔 U2, 제이슨 므라즈, 스트록스, 벡, 미카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조 치카렐리(Joe Chiccarelli)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앨범엔 ‘마이클 피(Michael P)’, ‘존 마이클(John Michael)’, ‘스티브 제이(Stevie J)’, ‘캐스퍼(Casper)’ 등 남성의 이름을 제목으로 지은 10곡이 담겨있다. 러시안 레드는 “이번 앨범은 아버지, 친구, 옛 애인 등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남자들을 모델로 했다”고 전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