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의 육회요리 ‘소고기가 살아있네’ 레시피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키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카엘이 육회와 샐러드를 곁들인 요리로 눈길을 끌었다. 평생 다이어트와 전투해온 키의 냉장고에는 닭가슴살과 각종 야채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울분과 분노가 서린 ‘상상이상 고칼로리 요리’와 ‘저칼로리’라는 상반된 요리 주제를 요청했다. 이에 김풍과 미카엘은 ‘저칼로리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돼지고기와 곤약을 이용한 ‘족발 먹을 곤약’, 마키엘은 육회를 연상케 하는 ‘소고기가 살아있네’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풍이 요리를 위해 곤약과 돼지고기를 손질하고, 이어 만능 양념장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백종원의 말투를 흉내 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곤약과 돼지고기를 끼우고 양념장을 바르는 김풍의 모습에 MC들은 “설마 굽지는 않겠죠”라며 의구심을 드러냈고, 예측 가능한 요리에 야유를 퍼부었다. 대결 결과 김풍의 요리를 맛본 키는 “정말 딱 예상한 그맛이다”라는 솔직한 평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셰프들은 “곤약이 씹으면 콜라겐처럼 느껴진다. 대단한 아이디어다”라는 칭찬을 이어갔다. 반면 미카엘의 소고기가 살아있네를 맛본 키는 “진짜 드레싱이 맛있다”며 메인 요리보다 샐러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풍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건 미카엘의 소고기가 살아있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소고기 안심을 잘게 다진다. 2. 양파와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안심과 섞은 뒤 후추를 뿌린다. 3. 2에 소금, 올리브 오일, 핫 소스, 케첩, 머스터드, 레몬즙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3에 오이장아찌를 잘게 다져 넣은 뒤 달걀노른자를 넣어 섞고 냉동실에 넣어둔다. 5. 다진 양파와 유자청,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후추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6. 채소와 드레싱을 섞어 샐러드는 만든다. 7. 발사믹 크림과 파슬리를 뿌려 장식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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