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4'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복수를 성공했다.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6화에서는 메인매치로 가넷매치가 진행됐다. 가넷 매치는 가넷을 가지고 배팅하는 매치로, 가넷을 그동안 많이 보유한 플레이어가 유리한 상황이다.이날 본 게임은 '가넷 도둑'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마피아, 카르텔, 경찰, 거지 각각의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선택하며, 각각의 캐릭터에 따라 가넷을 나누어 갖는 게임이다. 게임은 총 8라운드로 매 라운드마다 4개의 가넷을 걸고 게임을 하게 된다.이날 김경훈은 이준석, 최연승, 최정문과 함께 4인 연맹을 만들어 게임을 펼쳤고, 이후 최정문이 스파이 짓을 하는 것을 잡아내며 팀을 이끌었다.하지만, 이후 같은 연맹의 플레이어들이 김경훈을 단독우승 시켜서 팀을 승리로 몰고가려고 하자, 김경훈은 엄청난 실수를 해 팀을 와해시켰다. 결국 김경훈 팀에서 가넷이 가장 낮은 패배자가 나오게 된 것.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경훈의 작전이었다. 사실 게임 초반 김경훈은 장동민 연합의 스파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고, 게임은 장동민과 김경훈이 짜놓은 판대로 흘러갔다. 김경훈은 실수 한게 아니라 일부러 잘못을 하고 메소드 연기를 한 것이었다.결국, 장동민 팀의 모든 멤버와 김경훈 총 5인이 공동우승을 했고, 데스매치는 이준석이 나가게 됐다.장동민은 오프닝에서부터 김경란을 잡겠다고 지목하며 신경을 거슬리게 한 이준석을 아예 끌어내리려 했다고 밝혔으며, 김경훈 역시 "아직 나한테도 앙금이 남아있다. 나도 오늘 상민이 형에 대한 복수를 소심하게나마 한 것 같다"라고 이준석을 배신한 이유를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