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이 전쟁을 일으켰다. 8월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곽흥삼(이범수 분)과 거래를 한 장태호(윤계상 분)이 정사장(이도경 분)을 죽이려다 실패. 오히려 전쟁의 시발점이 되어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태호는 흥삼에게 정사장을 죽이는 대가로 위조 여권과 도피 자금을 요구하고, 그러겠다는 약속을 받아 정사장을 감시한다. 그러나 흥삼은 돈은 커녕 여권 역시 준비하지 않고 태호가 일을 잘 하던 못 하던 죽일 마음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태호는 열심히 정사장을 미행하며 때를 노리고, 계획을 세워 정사장을 마사지 가게에서 무방비로 혼자 있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태호는 총을 들고 정사장에게 쏘지 못해 망설이고, 더구나 정사장이 손녀와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에 마음이 심하게 흔들린다.
태호는 결국 정사장에게 "당신은 죽을 가치도 없는 인간이야"라며 눈물을 흘리고 창문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건물은 꽤나 고층. 태호는 이도 저도 안되는 상태에서 옥상으로 도망간다. 그러나 이미 몰려온 정사장의 패거리에 칼을 맞는 태호. 복부에서 심하게 피를 흘리는 태호는 설상가상 얻어 맞다 옥상 난간을 붙잡고 겨우 매달린다. 정사장은 "흥삼이가 시키더나?"라며 태호를 죽이려고 하고, 태호는 자기 스스로 떨어지겠다며 손을 놓아 버린다. 그러나 다행이도 태호는 폐지 위로 떨어지고, 주변을 지나가던 노숙자 동료가 발견해 태호를 데리고 도망쳤다. 태호는 안전한 곳에서 겨우 눕지만, 피가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상태. 게다가 태호는 흥삼과 정사장 둘 다에게 쫓기는 상태가 되어버렸다.한편, 정사장은 전쟁이라며 식솔들을 부르고, 흥삼의 사무실을 친다. 흥삼 역시 실패 소식에 전쟁 대비를 하지만, 흥삼의 부하들은 흥삼의 집을 지키느라 사무실엔 가지 못했다. 박살난 사무실에서 흥삼은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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