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와 신다은의 결혼 선언에 쓰러지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8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집으로 끌고와 결혼을 선언하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에 쓰러지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미연(이혜숙 분)은 백예령과 백리향(심혜진 분)의 관계를 알게 되고, 금복이 알고도 자신을 속였다며 당장 집으로 오라고 전화를 한다. 때마침 금복의 옆에 있던 문혁은 그 소리를 듣고 놀라 함께 집으로 가지만, 미연은 오히려 "뭐니, 너? 오라고 했더니 문혁이를 달고 왔어?"라며 어이없어한다.

문혁은 자신이 데리고 온 것이라고 말하지만, 미연은 다짜고자 리향과 예령 사이를 알았냐고 소리친다. 알고도 자신을 엿먹였냐는 미연의 말에 오히려 왕여사는 "백팀장이 백리향 딸이면 너한테 해가 되는 거라도 있어?"라고 의아해 한다. 미연은 대충 둘러대고 오히려 무릎을 꿇고 있는 예령에게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예령은 비틀거리는 척 하며 일어나려 하지만, 문혁은 할 말이 있다고 금복의 손을 꼭 잡았다. 이어 "저 금복이랑 결혼하겠습니다."라고 폭탄을 터트리는 문혁. 예령은 그 말에 더 일어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 예령은 금복을 노려보지만, 문혁은 금복의 손을 꼭 잡고 "더 이상 이런 혼란 없게 결혼 허락해 주세요"라며 미연에게 재차 허락을 구했다. 이 말에 미연은 금복에게 이래서 문혁을 끌고 왔냐며 금복을 나무란다. 한편, 금복은 미연의 다그침에 문혁과 결혼할 생각 없다고 잘라 말하고, 자신에게 말도 안되는 상대라는 거 잘 알고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지금 해야 할 일이 있어 결혼할 상황도 못 된다고 말하는 금복. 이에 예령은 집요하게 금복의 손을 붙잡고 결혼한다고 하는 문혁을 노려볼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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