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정만식이 독특한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베테랑’의 배우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가 출연해 ‘신분찾기-경찰vs마피아’ 특집으로 꾸며져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자신의 신분을 되찾기 위한 추리 레이스를 펼쳤다.첫번째 미션은 ‘분노의 세발 추격전’이었다. 세발자전거를 타고 각종 장애물을 넘어 피니시를 통과하면 성공을 거두는 미션. 1-5위까지는 본인 신분에 관한 기억이 부분적으로 돌아온다.게임 설명을 듣던 정만식은 끝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 수도 있다는 말에 “그럼 오늘 하루종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로 뛰어다녀야 하냐”라며 “이 하늘색의 꽉 끼는 옷을 입고요?”라며 불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레이스에서 고군분투했던 정만식은 결승전에서 반드시 꼴찌를 면해 힌트를 얻기 위해 물에 젖어 축 쳐진 머리로 ‘만식 아버님’에 등극하는 등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마지막 하하의 역전으로 생고생 끝에 꼴찌를 하게 된 정만식은 자전거를 탄 채로 “조금만 자연스럽게 있을게요”라며 허탈한 모습을 숨겨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미션은 ‘폴리스 라인을 뚫어라’였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폴리스 라인을 뚫고 깃발을 잡는 사람이 이기는 미션. 이때 김종국은 “만식이 형이 오늘 본인이 속한 팀이 우승을 하더라도 자기는 주인공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멤버들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며 정만식을 북돋웠지만 그는 “아니요”라며 사양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정만식은 “그 말은 누구도 내 옆에 있으면 주인공이 될 수 있단 얘기”라고 덧붙여 런닝맨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세 번째 미션인 잠복근무에서 정만식은 극도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이 “만식이 형 많이 피곤 하시냐”라고 묻자, 정만식은 “어....약간?”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정민이 거침 없는 반칙으로 새로운 반칙 샛별에 등극해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