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는 보건소 옆 도시공원인 어울림공원과 하천부지인 신천 동광교 하부에 푸드트럭을 운영할 영업자를 3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공고일까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른 취업애로 청년 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를 받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허가 면적은 10㎡이고 업종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제과점 또는 휴게음식점이며, 연간사용료는 도시공원부지 85만700원, 하천부지 15만5400원이다.
응모자가 2인 이상일 경우 공개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순위자가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차 순위자에게 사용허가를 할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는 푸드트럭 사업 대상자 선정 시 최고가 낙찰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경기도 건의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이 지난 7월 21일 개정되어 취업애로 청년이나 취약계층이 수의 계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번에 공고하게 됐다.
또한 농협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굿모닝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 협약’을 맺음에 따라 푸드트럭 창업자는 1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4000만원을 1.19%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푸드트럭은 작년 3월 규제개혁 1차 장관회의 후 도시공원, 하천, 관광지 및 체육시설 등에 푸드트럭 설치 및 운영이 합법화되어 행자부에서 규제개혁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두천시는 이번 푸드트럭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취업애로 청년에 대한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